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라드 호잉 (문단 편집) === 수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8W-nNDOKPXU)]}}} || 키 190cm, 체중 92kg의 건장한 체격이지만 중견수 수비가 탁월하다. 단독도루가 가능한 발이니만큼 수비범위가 넓고, 마이너리그 6797이닝 동안 보살이 43개일 정도로 어깨도 준수하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짐 아두치]]보다 나은 수치. 2015년까지는 풀타임 중견수였고, 2016년에서는 빅리그에서의 경쟁 문제로 [[중견수]]와 [[우익수]]를 겸업했다. [[한용덕]] 감독은 스프링 캠프 이후 [[이용규]]와 호잉의 포지션을 구체화 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연습경기에서의 수비를 보며 [[덕 클락]]을 연상하는 팬들이 많다. 이용규가 중견수를 맡으면서 주로 우익수로 출전하고 있는데 리그 최상급의 타구 판단 능력으로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송구 능력은 어시스트 1위로 설명이 끝난다. 19시즌 들어서는 중견수 후보들의 이탈과 외야진의 줄부상 등이 겹쳐 중견수와 우익수 수비를 같이 보고 있다. 이 때문인지 체력적 문제를 겪으며 수비와 타격 모두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수비와 주루 능력만큼은 괜찮았기 때문에 외야진의 체력 안배가 고민이었던 kt의 부름으로 다시 KBO 리그에 복귀할 수 있었다. kt에서 뛴 2021년에는 붙박이 중견수인 [[배정대]]의 존재로 우익수를 보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